에이치피오의 자회사 주닥이 프랑스 파리의 K-뷰티 플래그십 허브 'mmm(Maison des Mille Muses)'에 진출했다.


mmm 매장 사진. 에이치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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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닥에 따르면 mmm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K-뷰티 해외 진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프랑스 파리 2구 상티에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국내 중소 화장품·뷰티테크 브랜드들의 스킨케어와 색조, 웰니스 제품 등을 선보인다. 인공지능(AI) 기반 피부 진단과 퍼스널컬러 진단 등 체험형 서비스도 제공해 현지 소비자들이 자신의 피부 고민과 특성에 맞는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입점으로 단순한 제품 전시·판매를 넘어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 mmm은 유럽 화장품 신고(CPNP) 관련 컨설팅을 비롯해 현지 바이어 및 유통망 연결, 미디어·인플루언서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주닥은 이를 활용해 현지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는 동시에 유럽 시장 내 유통 파트너 발굴과 판매 채널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주닥은 유럽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국내에서는 주요 오프라인 유통채널 입점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해외에서는 현지 바이어 및 유통 파트너와의 협력을 확대해 글로벌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 성장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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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닥 관계자는 "현지 소비자 반응을 바탕으로 유통 파트너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유럽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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