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Geo Festa'에서 전시
가치평가·자산관리·시설관리 한 플랫폼에 통합
부동산 종합서비스 기업 두레시닝(대표 윤순기)이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K-Geo Festa’에 참가해 부동산 AI 플랫폼 ‘KDAP(케이답)’을 전시한다.
KDAP은 부동산 가치평가 시스템(DVMS), 자산관리 시스템(DPMS), 시설관리 시스템(DFMS) 등 세 가지 서비스를 하나의 대시보드로 묶은 플랫폼이다. 회사 측은 서류나 엑셀 파일로 흩어져 관리되던 부동산 정보를 통합해 가치평가부터 운영관리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가치평가 시스템인 DVMS는 부동산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적정 시세를 산출하고, 이를 보고서 형태로 자동 작성해 준다. 권리정보 분석과 각종 공적장부 일괄 열람, 입주 사업자 검색, 지역 상권 진단 기능도 갖췄다.
자산관리 시스템인 DPMS는 임대차 계약과 공실 현황을 관리하고 임대료·관리비·공과금 청구부터 수납, 연체까지의 이력을 통합 관리한다. 월간 재무·운영 보고서도 자동으로 만들어진다.
시설관리 시스템인 DFMS는 건물 도면과 설비 정보를 연동해 공사·유지보수 이력을 관리하고, 모바일 민원 접수와 처리 상황을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사물인터넷(IoT) 센서로 전기화재 징후를 감지하는 기능(FireSens)도 포함됐다.
사용자가 채팅창에 "적정시세 산출 보고서 작성해 줘"처럼 요청하면 AI가 보고서를 만들어 주는 ‘KDAP AI’ 기능도 전시장에서 소개된다. 회사 측은 주요 이용 대상으로 공공기관과 건물 소유주, 투자자, 자산·시설관리 실무자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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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구 두레시닝 부사장은 “KDAP은 단순 거래 정보 플랫폼을 넘어 소버린 AI 기반으로 안전한 국가 부동산 디지털 SOC를 구축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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