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와 인류에 관한 거의 모든 역사'

김희석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혁신성장본부장이 1일 138억년전 빅뱅을 다룬 책 '우주와 인류에 관한 거의 모든 역사'를 펴냈다.


김 본부장은 "빅뱅이라는 사건은 실제로 있었던 일일까? 만일 그게 사실이라면 138억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어떻게 그 사실을 알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진 뒤 "정답을 당겨 말하면 실제로 있었던 일이 맞고 그것을 정확하게 알 수 있는 방법도 있다"고 밝혔다.

'우주와 인류에 관한 거의 모든 역사'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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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빅뱅이라는 사건이 뭔지, 그것이 사실인지, 그리고 어떻게 그것이 사실임을 알 수 있는지에 대해 소상하게 알려 주고 있으며, 이과정에서 동원된 여러 가지 증명과 실험, 시뮬레이션 과정을 친절하게 소개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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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본부장은 "어린 시절 밤 하늘의 별은 왜 반짝이는지, 땅속 깊은 곳에는 무엇이 있는지 온 세상이 궁금해 언젠가는 이런 주제로 글을 쓰고 싶었다"며 "2020년 팬데믹 초기 격리생활을 하면서 잊고 지내 왔던 꿈이 떠올라 도전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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