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13개 장소서 16회 운영
주민자치회 협력·시민 주도 참여 확대

경기 남양주시의 생활형 나눔장터인 '2026년 남양주점프벼룩시장'이 지난달 31일 삼패한강시민공원 행사를 끝으로 올해 일정을 마쳤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지난달 31일 삼패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2026년 남양주점프벼룩시장’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지난달 31일 삼패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2026년 남양주점프벼룩시장’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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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지난 4월 왕숙천물놀이공원에서 시작한 올해 점프벼룩시장을 총 13개 장소에서 16차례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시민 2만여 명과 시민판매팀 1605개 팀이 참여해 가정에서 쓰지 않는 물품을 판매·교환하며 자원순환과 나눔을 실천했다.

올해는 주민자치회 등과 협력을 넓혀 주민 참여를 강화했다. 호평동 행사에서는 주민자치회가 홍보 부스를 운영했고, 금곡동에서는 주민자치센터 동아리가 문화공연을 선보였다.


유길문 남양주점프벼룩협회장은 "올 한 해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힘써주신 협회 회원들과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주민들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 가는 나눔장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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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점프벼룩시장은 시민들이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지역 주민들의 주도적인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별 특색을 살린 시민 중심의 나눔장터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지난달 31일 삼패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2026년 남양주점프벼룩시장’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지난달 31일 삼패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2026년 남양주점프벼룩시장’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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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양주시는 내년부터 주민자치회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권역별 장터 운영을 확대할 방침이다.


남양주=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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