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뱅크 챔피언십 4R 4언더파 7위
야마시타 시즌 2승이자 통산 5승 수확
류옌 2위, 최혜진과 양희영 공동 9위

김아림이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김아림은 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쿠알라룸푸르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 웨스트 코스(파72·653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시안 스윙' 메이뱅크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냈다. 4언더파 68타를 보탠 김아림은 7위(15언더파 273타)를 차지했다. 올해 9번째 톱 10 진입이다.

김아림이 메이뱅크 챔피언십에서 7위를 차지했다. AP연합뉴스

김아림이 메이뱅크 챔피언십에서 7위를 차지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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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타 차 공동 9위에서 출발한 김아림은 전반에 모두 파를 기록하며 좀처럼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그는 10~11번 홀 연속 버디로 힘을 냈고, 17~18번 홀에서 다시 연속 버디를 낚았지만 승부를 뒤집긴 역부족이었다.

야마시타 미유(일본)가 4언더파 68타를 작성해 2타 차 우승(22언더파 266타)을 차지했다. 대회 2연패에 성공한 그는 시즌 3승이자 통산 5승, 우승상금 45만달러(약 6억원)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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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옌(중국) 2위(20언더파 268타), 아마추어 마리사 토자이(태국)와 폴린 루생부샤르(프랑스)는 공동 3위(19언더파 269타)에 자리했다. 작년 이 대회 준우승자 최혜진은 양희영과 함께 공동 9위(13언더파 275타)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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