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 동 대표팀 공연·수강생 작품 전시

서울 성동구(구청장 유보화)가 2년마다 여는 주민자치 성과 공유 행사 ‘2026년 주민자치 어울림 한마당'을 오는 4일 구청 3층 대강당에서 연다.

지난 2024년 열린 성동구 '주민자치 어울림 한마당'에서 주민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 성동구 제공.

지난 2024년 열린 성동구 '주민자치 어울림 한마당'에서 주민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 성동구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구는 17개 동별로 주민자치회를 꾸려 주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추진하도록 하고 있다. 동 자치회관에서는 모두 161개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이번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프로그램 수강생, 주민 등 700여 명이 참여한다.

AD

프로그램 발표회에서는 동별 대표 17개 팀이 무대에 올라 난타와 풍물, 라인댄스, 합창 등을 선보인다. 구청 3층 로비에서는 수강생들이 자치회관 프로그램에서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한다.


유보화 구청장은 "한 해 동안 자치회관 프로그램에서 꾸준히 땀 흘려 온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성과를 나누고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주민자치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성동구 제공.

성동구 제공.

원본보기 아이콘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