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책읽는 책달샘' 1일까지 운영
최기찬 서울 금천구청장이 지난달 30일 금나래중앙공원에 마련된 야외도서관 '책읽는 책달샘'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책을 펼쳤다.
금천구가 주민들이 공원에서 책과 함께 가을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이 야외도서관은 1일 운영을 마무리한다. 비치된 책은 대출이나 회원 등록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읽을 수 있다. 공원 곳곳에 빈백과 캠핑 의자, 파라솔을 놓았고, 조용히 책을 읽거나 생각에 잠길 수 있는 '책멍존'도 따로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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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콘서트와 피아노 트리오, 가족뮤지컬 등 공연과 함께 가상현실(VR) 체험, 미니 방향제 만들기 같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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