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의장기 체육대회에 신설
유소년부터 성인까지 기량 겨뤄
경기 남양주시의회가 올해 의장기 체육대회에 실내서핑 종목을 처음 도입해 수상레저스포츠 저변 확대에 나섰다.
남양주시의회(의장 김진희)는 화도읍 실내서핑장 웨이브서프에서 '제8회 남양주시의회 의장기 실내서핑대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유소년과 중등부, 오픈부, 아마추어 등 각 부문 선수 9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실내서핑은 올해 제8회 남양주시의회 의장기 체육대회에 처음 신설된 종목이다.
개회식에는 김동훈 남양주시의회 부의장과 한근수·전혜연 의원, 김상수 부시장, 맹정환 남양주시 수상스키웨이크보드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와 개식 선언, 표창,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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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연 의원은 "궂은 날씨에도 대회 준비를 위해 애쓴 맹정환 회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상레저스포츠가 남양주에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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