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한우 ‘그랜드챔피언’ 선정
홍천 박시덕 농가·평창영월정선축협도 수상

강원특별자치도가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지자체 종합우승과 대회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함께 수상했다.

제22회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지자체 부문 종합우승을 차지한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와 수상 농가가 지난달 30일 경기 안성 농협 안성팜랜드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원도 제공

제22회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지자체 부문 종합우승을 차지한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와 수상 농가가 지난달 30일 경기 안성 농협 안성팜랜드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원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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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지난달 30일 경기 안성시 농협 안성팜랜드에서 열린 '제22회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지자체 부문 종합우승을 차지해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농가 부문에서는 영월 유대환 농가가 경산우 3부에서 그랜드챔피언으로 선정돼 대통령상과 상금 2000만원을 받았다. 홍천 박시덕 농가는 송아지 부문 장려상인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상과 상금 200만원을 수상했다. 축협 부문에서는 평창영월정선축협이 금상과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협경제지주가 주관하는 전국한우경진대회는 우수 한우를 선발해 개량 성과를 공유하고 농가의 개량 의욕을 높이기 위해 열리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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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우 개량에 힘써 온 농가와 축협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개량 지원을 통해 강원 한우의 품질과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춘천=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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