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4일~12월 11일 사천시립도서관·근로자종합복지관 순회 전시
자연스케치반 회원들이 제작한 목탄 작품 선보여

경남 사천시근로자종합복지관 자연 스케치 반 회원들로 구성된 미술 동호회 '그림 愛(그림애)'가 오는 24일부터 12월 11일까지 제10회 회원전 '시간의 결 사이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사천시립도서관과 사천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사진 제공=사천시] 사천시근로자종합복지관 자연스케치반 회원인 김미향 씨가 제10회 그림愛 회원전 ‘시간의 결 사이로’ 출품을 위해 제작한 목탄 작품.

[사진 제공=사천시] 사천시근로자종합복지관 자연스케치반 회원인 김미향 씨가 제10회 그림愛 회원전 ‘시간의 결 사이로’ 출품을 위해 제작한 목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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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전시는 11월 24일부터 30일까지 사천시립도서관 전시실에서 열리며, 2차 전시는 12월 1일부터 11일까지 사천시근로자종합복지관 로비에서 이어진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회원전에서는 자연 스케치 반 회원들이 일상생활과 직장생활 등을 병행하며 제작한 목탄 작품을 선보인다.

'시간의 결 사이로'라는 전시 제목은 회원들이 그림을 배우고 작품을 제작하며 보낸 시간과 일상에서 경험한 이야기를 표현한 것이다.


출품 작품은 목탄을 활용해 선과 명암을 표현한 그림들로 구성된다. 회원들은 각자의 시각으로 관찰한 대상과 일상의 모습을 작품에 담았다.


이번 전시는 회원들이 지속해서 참여해 온 미술 활동의 결과물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지역 생활문화 동호회의 창작활동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그림 愛는 사천시근로자종합복지관 자연 스케치 반 회원들이 결성한 미술 동호회로, 회원들의 작품 활동과 전시를 이어오고 있다.


한편 제10회 그림 愛 회원전은 11월 24일부터 30일까지 사천시립도서관 전시실에서, 12월 1일부터 11일까지 사천시근로자종합복지관 로비에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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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원전은 지역 생활문화 동호회가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통해 시민과 작품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생활예술 활동을 위한 전시 공간과 참여 기회 확대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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