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코리아문화예술대상서 수상
정책 간담회 의견 토대 조례개정 추진
소상공인의 경영 현안을 듣고 지원 방안을 의정활동으로 이어 온 이기성 전남광주 서구의회 의원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상을 받았다.
이 의원은 30일 열린 '2026 코리아문화예술대상 자랑스런 한국인 시상식'에서 '기획의정·지역발전공헌 대상'을 수상했다.
양동·양3동·농성1·2동·화정1·2동을 지역구로 둔 이 의원은 현재 서구의회 기획총무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에 주민 의견을 의정에 반영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모색해 온 활동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
이 의원은 지난 9월 소상공인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열어 경영상 어려움과 제도적 지원 필요성에 관한 의견을 들었다. 이후 간담회에서 나온 요구를 실질적인 지원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5분 발언과 조례 개정 등 활동을 펼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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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주민의 목소리를 무겁게 여기고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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