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양측 한반도 평화·안정 중요성 공감"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30일 방북을 마치고 한국을 방문한 이그나치오 카시스 스위스 외교장관을 만나 한반도 정세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청와대는 위 실장이 이날 오후 방한 중인 카시스 외교장관으로부터 최근 방북 결과를 청취하고, 스위스가 북한과의 소통 채널을 유지·확대해 나가는 것을 평가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양측은 한반도 평화·안정의 중요성과 이를 위한 대화와 외교적 노력의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앞으로도 관련 현안에 대해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카시스 장관은 평양 주재 스위스 외교사무소 개소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29일 방북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카시스 장관의 방북을 보도하며 북한 외무성 일군과 스위스 주재 북한 대사, 북한 주재 스위스 외교부 대표가 이들을 맞았다고 전했다.

AD

앞서 스위스 외무부는 지난 22일 미국의소리(VOA) 방송에서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중재 역할을 수행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