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단·관람객 대상 주요 관광지 및 지역 축제 정보 제공
관광 캐릭터 ‘하모’ 활용 현장 홍보… 11월 진주비빔밥 페스타 안내

경남 진주시가 제37회 경상남도 생활체육 대축전과 연계해 대회 참가 선수단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지역 관광자원과 축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시는 30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37회 경상남도 생활체육 대축전' 개회식 행사장에서 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진주시] 진주시 관광 캐릭터 ‘하모’가 30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37회 경상남도 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 행사장에서 선수단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지역 관광명소와 축제를 홍보하고 있다.

[사진 제공=진주시] 진주시 관광 캐릭터 ‘하모’가 30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37회 경상남도 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 행사장에서 선수단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지역 관광명소와 축제를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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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홍보활동은 대회 참가를 위해 진주를 방문한 선수단과 관람객들에게 지역 관광지와 축제 정보를 제공하고, 스포츠 행사와 관광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진주종합경기장 내 부대 행사장에 관광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진주성, 월아산 숲속의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등 주요 관광시설을 소개했다.

또한 관광 안내 자료를 배부하고 관광지별 이용 정보와 지역 관광 콘텐츠를 안내하는 등 방문객들이 대회 일정 외에도 진주지역 관광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개최 예정인 '제1회 진주비빔밥 페스타'의 행사 일정과 주요 내용을 안내하며 지역 축제 홍보도 병행했다.


행사장에서는 진주시 관광 캐릭터인 '하모'를 활용한 홍보활동도 진행됐다.


하모 캐릭터가 행사장을 찾은 선수단과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기념사진 촬영을 진행하고, 지역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활동에 참여했다.


이와 함께 '진주 관광 SNS 팔로우 인증 뽑기 이벤트'를 운영해 참여자들에게 하모 키링과 키캡 등 관광기념품을 제공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스포츠대회 참가자들에게 지역 관광 정보를 전달하고, 향후 축제 방문과 관광시설 이용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앞으로도 지역에서 개최되는 체육대회와 문화행사 등을 활용해 관광 홍보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경남 생활체육 대축전을 통해 진주를 방문한 선수단과 관람객들에게 지역 관광지와 축제 정보를 안내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문화행사를 연계한 관광 홍보를 통해 지역 방문과 재방문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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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대회와 연계한 관광 홍보가 실질적인 지역경제 효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홍보 참여 실적뿐 아니라 관광지 방문, 숙박·음식점 이용, 축제 재방문 등 실제 소비와 방문 성과를 확인하는 체계가 필요하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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