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장학금 1억7천908만원
미래인재 국외연수 2천992만원 지원
연수생 내년 1월 덴마크 방문도

전남광주 서구와 서구장학재단이 올해 장학생 131명을 최종 선발했다. 총 지원액은 2억900만원으로, 일반 장학금과 올해 신설한 미래인재 국외연수 지원금으로 나뉜다.


우선 올해 첫 도입한 미래인재 국외연수에는 고등학생 3명과 학교 밖 청소년 2명 등 5명이 선정됐다.

광주 서구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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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규모는 2,992만원이다. 공동체 의식과 이타심을 바탕으로 주변과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해온 학생들을 대상으로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했다.

이들은 내년 1월 6박 8일 동안 덴마크 코펜하겐 일원을 방문한다. 호이스콜레를 비롯한 교육 현장과 미래 인공지능(AI)센터, 공동체 주거공간 등을 둘러보며 교육 방식과 공동체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귀국 후에는 1년간 지역사회와 연계한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일반 장학생은 서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구민과 그 자녀를 대상으로 성적우수·행복·다자녀·장애인·꿈지원 수기공모·예체능특기생 등 6개 분야에서 126명을 뽑았다. 총 1억7,908만원을 지원하며, 대학생 91명에게 1억5,088만원, 고등학생 30명에게 2,490만원, 학교 밖 청소년 5명에게 33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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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은 오는 11월께 열릴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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