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IPO]11월 첫째 주 수요예측·청약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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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11월) 첫째 주에는 다비오,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 엠비디, 제이앤티지, 씨앤엠이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동원파츠, 바로팜, 넥스아이, 영광와이케이엠씨, 옵토닉스, 에이엘로봇은 일반 청약을 앞두고 있다.


<수요예측>

◆다비오= 다비오의 핵심 플랫폼인 '어스아이(Eartheye)'는 위성, 항공, 드론 영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공간 변화를 자동 판별하는 인공지능 공간정보 솔루션이다. 다비오 GEO AI 모델 기반의 'Sensor-Aware 변화탐지 엔진'을 적용해, 조도나 계절 차이로 인한 가짜 변화(Pseudo Change)를 제거하고 정밀한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


총 100만주를 공모한다. 공모 희망가액은 1만2300~1만6600원이다. 오는 2일부터 6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오는 10~11일 공모 청약을 받는다.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 2007년 설립된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는 치공구 설계·제작부터 정밀 부품 가공, 기체 구조물 조립까지 수행하는 항공 제조 전문기업이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벨 헬리콥터 (Bell) 등 국내외 고객의 민항기·군용기·헬리콥터에 치공구 및 부품·조립 구조물을 공급하고 있다.


총 공모주식 수는 440만주며, 희망 공모가 밴드는 4700~5700원이다. 이에 따른 총 공모 예정 금액은 207억~258억 원이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은 오는 2일부터 6일까지, 일반청약은 10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IBK투자증권이다.


◆엠비디= 2015년 설립된 엠비디는 3차원 세포배양의 자동화·표준화 기술을 기반으로 정밀의료와 신약개발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는 바이오 플랫폼 기업이다. 반도체·전자부품 제조공정에서 활용되는 정밀 제어와 자동화 기술을 3D 세포배양 공정에 접목해 연구자의 수작업에 의존하던 세포배양 과정을 장비 기반의 표준화된 공정으로 구현했다.


총 200만주를 공모한다. 주당 희망 공모가는 9600~1만1700원이다. 오는 2일부터 6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한 뒤 12~13일 일반청약을 거쳐 11월 코스닥시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표주관사는 하나증권이다.


◆제이앤티지= 제이앤티지는 비리튬계 이차전지 에너지저장장치(ESS)부터 수소연료전지, 수전해까지 에너지 저장·활용·생산 분야에 사용되는 탄소소재를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 소재 개발부터 공정 설계, 양산까지 자체 수행하는 생산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고객사 공급 확대에 힘입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매출은 연평균 88.8% 증가했다.


총 430만주를 공모한다. 희망 공모가는 주당 2만6400원~3만1900원이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은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5영업일간 진행한다. 이후 공모가를 확정해 12~13일 일반투자자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대신증권, 공동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씨앤엠= 씨앤엠은 45년 모터 원천기술과 핵심 공정 내재화를 바탕으로 전동컴프레서, SBW, EPS의 모터 부품에서 핵심 고객사 내 메이저 공급 지위를 다졌다. 전동컴프레서·전장 제품의 장기 수주와 주요 고객사향 공급 확대로 지난해 매출의 약 6.1배인 1조4659억원의 수주잔고를 확보해 성장 가시성을 높였다.


총 공모주식 수는 295만주며,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1만3000원이다. 이에 따른 총 공모 예정 금액은 295억~383억원이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은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일반청약은 12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일반청약>


◆동원파츠= 공모가를 희망 밴드 상단인 2만6500원으로 확정했다. 수요예측에는 총 2,236개 기관이 참여해 84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여한 기관투자자의 99.8%(총 2233건)가 공모가 밴드(2만3000~2만6500원)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다. 참여주식수의 16.6%가 의무보유를 확약했다.


동원파츠는 총 203만 주를 공모한다. 11월 2일과 3일에 걸쳐 청약을 진행하며 11월 10일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상장 대표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동원파츠는 독보적인 특수소재 정밀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반도체 전공정 장비용 핵심 부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기업이다. 주요 제품은 샤워헤드와 챔버 부품, 히터, 스핀척 등이다. 반도체 신규 장비에 적용되는 부품과 기존 장비의 유지보수에 필요한 소모품을 함께 공급하며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확보했다. 세메스와 램리서치,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등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


◆바로팜= 최종 공모가를 1만6400원으로 확정했다. 오는 2~3일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거쳐 11월 1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2019년 설립된 바로팜은 약국의 의약품 주문·재고관리 비효율을 해결하기 위해 현직 약사인 김슬기 대표가 창업한 약국 통합 플랫폼 기업이다. 전국 약국의 90% 이상이 가입한 전국 단위 약국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누적 거래액은 7조원, 재주문율은 86%에 달한다.


◆넥스아이= 최종 공모가를 8000원으로 확정했다. 총 공모금액은 400억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3668억원 수준이다. 오는 3~4일 일반청약을 거쳐 12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2021년 설립된 넥스아이는 면역항암치료에 반응하지 않거나 치료 과정에서 저항성을 획득하는 데 관여하는 신규 타깃을 발굴해 항체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기존 면역항암제의 치료 효과를 제한하는 종양 미세환경과 면역항암제 불응 기전에 대한 연구를 기반으로 독자적인 신약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왔다.


◆영광와이케이엠씨= 희망 공모가는 9400~1만1000원으로, 공모 예정금액은 약 216억~253억원 규모다. 수요예측은 오는 2일까지 진행하며, 4일과 5일 일반청약을 거쳐 연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1989년 설립된 영광YKMC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장비 핵심부품을 중심으로 정밀가공, 특수표면처리, 정밀세정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대형 챔버 정밀가공 및 초정밀 5축 복합가공을 비롯해 진공 기밀을 위한 초정밀 표면 사상, 대면적 고내식성·내플라즈마 아노다이징 및 도금, 초고진공(UHV) 정밀세정 등 첨단공정에 요구되는 핵심기술을 확보했다.


◆옵토닉스= 최종 공모가를 희망밴드(1만~1만2000원) 상단인 1만2000원으로 확정했다.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2317개 기관이 참여해 1201.8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참여 물량의 100%가 밴드 상단 이상(가격 미제시 포함)의 가격을 제시했다. 기관투자자의 의무보유확약 비율은 신청수량 기준 약 5.62%로 집계됐다. 일반청약은 11월 5일부터 6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2004년 설립된 옵토닉스는 관성항법장치(INS)의 핵심 구성품인 자이로스코프 광학부품을 개발·제조하는 전문기업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링레이저 자이로스코프(RLG)와 광섬유 자이로스코프(FOG) 부품을 동시에 양산하며, 공급한 부품은 주요 고객사의 관성항법장치를 거쳐 다연장로켓, 지대공 유도무기, 전차 등 주요 무기체계에 탑재되고 있다.


◆에이엘로봇= 희망 공모가는 1만5700~1만7600원이며 총 공모 규모는 377억~422억원이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오는 3일까지 진행하고 일반청약은 6~9일 받는다. 상장 대표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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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설립된 에이엘로봇은 독자 개발한 고정밀 센서 기술과 센서융합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로봇의 힘·접촉 정보를 감지하는 센서부터 움직임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제어장치까지 자체 개발·공급하는 로봇 핵심 부품 전문기업이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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