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현대건설 close 증권정보 000720 KOSPI 현재가 83,400 전일대비 8,000 등락률 -8.75% 거래량 649,800 전일가 91,400 2026.10.30 15:30 기준 관련기사 배터리주 지분 매각에 조정…반대매매 대비하는 투자자들 "K원자력, 글로벌 거점 도약"…IAEA 원자력 장관회의 韓 개최(종합) "K-원자력, 글로벌 생산 거점 도약"…정부, IAEA 원자력 장관회의 韓 첫 개최 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21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4% 늘었다고 30일 공시했다.


3분기 매출은 6조2406억원으로 같은 기간 20% 줄었다. 올 들어 3분기까지 누적 기준 영업이익은 6645억원, 매출은 19조3642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익은 24% 늘었고 매출은 16% 감소했다.

누적 수주는 3분기 기준 28조87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가량 증가했다. 미국 전기로 제철소와 포항 AI 데이터센터 등 국내외 전략 사업을 중심으로 수주를 늘렸다고 한다. 연간 수주목표치 33조4000억원의 87%를 달성했다. 3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는 99조5310억원으로 약 3.6년치 일감을 확보했다.

현대건설 계동사옥. 회사 제공

현대건설 계동사옥. 회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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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매출은 다소 줄었으나 원가 관리를 강화하고 수익성이 확보된 프로젝트 비중이 늘면서 영업이익은 늘었다고 설명했다. 대형원전을 비롯해 소형모듈원전(SMR), 태양광, 해상풍력 등 에너지사업과 데이터센터·복합개발 사업 등 고부가가치 분야 국내외 사업 기회를 확대하면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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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관계자는 "글로벌 사업 수행 역량과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에너지·인프라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강화하고 미래 성장사업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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