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다음 달 3일 시청 중앙홀과 잔디마당(인천애뜰)에서 '2026 인천 중장년·여성 일자리박람회'를 연다.


성평등가족부, 고용노동부, 인천테크노파크(일자리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관계 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30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채용관에서 구직자 일대일 면접을 거쳐 총 3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취업지원관에서는 구직자와 기업 간 현장 매칭과 맞춤형 일자리 안내를 돕고, 여성창업관에서는 여성 창업기업의 시제품 소개와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창업컨설팅관에서는 여성 창업 상담과 관련 지원 사업 정보를 종합 안내한다.


부대행사로 이력서 사진 촬영, 인공지능(AI) 캐리커처 제작, 퍼스널컬러 진단, 정신건강검사, 취업타로, 지문인적성 검사 등이 운영된다.

지난 7월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열린 '2026 인천 일자리 한마당'. 인천시 제공

지난 7월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열린 '2026 인천 일자리 한마당'. 인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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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이력서 등 구직 서류를 지참해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박람회 참여 기업과 상세 채용정보는 공식 누리집(www.인천일자리박람회.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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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중장년이 쌓아 온 경험과 여성이 가진 역량을 기업과 잇고, 창업 상담까지 한자리에서 도와 새로운 기회를 얻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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