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 2027년 개소를 앞둔 혁신창업 클러스터 '임당유니콘파크'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본격적인 우수기업 유치에 나섰다.
경산시는 최근 협력기관 및 투자기관과 손잡고 '임당유니콘파크 입주기업 유치 TF'를 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TF는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지역 핵심 기관들이 참여해 모빌리티·AI·로봇 등 전략산업의 중견·대기업 연구소와 수도권 유망 스타트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현재 사전 수요조사 등을 통해 220여 건의 높은 관심도를 기록 중인 만큼, 내년 상반기 입주기업 모집을 거쳐 하반기 개소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청도군은 지난 2월부터 이달 29일까지 총 60회기에 걸쳐 운영한 '2026년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경증 치매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고 인지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워크북 활동, 건강체조를 비롯해 청도박물관 국보순회전 관람 등 다채로운 문화체험으로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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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식에서는 어르신과 가족들이 졸업복을 입고 기쁨을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영남취재본부 최대억 기자 c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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