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농기계 브랜드 품질 경쟁력 입증
대동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6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농기계 부문에서 트랙터와 콤바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한국품질만족지수는 2004년 한국표준협회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공동 개발한 품질평가 모델로, 제품 및 서비스 이용 경험이 있는 소비자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품질 우수성과 만족도를 평가하는 지표다.
대동의 트랙터와 콤바인은 농기계 부문에서 나란히 1위를 차지했으며, 트랙터는 2021년부터 6년 연속, 콤바인은 2023년부터 4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농기계의 기본 성능과 신뢰성은 물론 고객이 체감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인지도까지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동은 이 같은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농기계의 자동화·무인화 기술을 지속 고도화하고 있다. 지난해 자율주행과 수확량 모니터링 기능을 적용한 콤바인을 출시한 데 이어 올해 4월에는 '농업 피지컬AI' 기술을 적용한 AI트랙터를 선보였다. 향후에는 AI트랙터에서 축적한 기술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농업 피지컬AI 적용 범위를 농기계 전반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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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영 대동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제품과 서비스에 적극 반영하고, 검증된 품질 경쟁력에 AI와 자율작업 기술을 더해 고객이 체감하는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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