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원료 제품화 소셜벤처 5곳 선발
사업 자금·멘토링·판로 지원
"순환경제 비즈니스 모델 구축"
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 close 증권정보 011170 KOSPI 현재가 46,0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2.13% 거래량 18,578 전일가 47,000 2026.10.30 10:08 기준 관련기사 "AI 실력이 경쟁력"…롯데, 인턴십 연계 경진대회 롯데건설, AAA등급 ABS 2000억 추가 발행…누적 8000억 조달 "10억 부자들은 뭐 샀나 봤더니"…나란히 1·2위 차지한 '이 두 종목' 이 폐플라스틱 재생원료를 실제 제품으로 만드는 소셜벤처 육성에 나선다.
롯데케미칼은 29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본사에서 순환경제 벤처 지원 프로그램 '프로젝트 루프 소셜(Project LOOP Social)' 5기 협약식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영준 롯데케미칼 총괄대표와 선발 기업 5곳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프로젝트 루프 소셜은 롯데케미칼의 플라스틱 순환경제 캠페인 '프로젝트 루프'의 하나로, 폐플라스틱 재생 관련 스타트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사업이다. 2020년 소셜벤처 8곳과 시범사업을 시작했고 1~4기 정식 사업을 통해 16개 기업을 지원했다.
이번 5기에는 재생원료 생산을 넘어 이를 제품과 서비스로 구현할 기술을 갖춘 기업들이 뽑혔다. 폐폴리카보네이트를 화학적으로 재활용하는 플라시클, 재생소재 굿즈와 근거리무선통신(NFC) 스마트굿즈 플랫폼을 운영하는 프래그, 폐플라스틱을 회전성형 방식으로 제품화하는 로우리트콜렉티브, 산업부산물로 복합소재 철도침목을 만드는 이옴텍, 소재 기획부터 납품까지 맡는 친환경 원스톱 개발기업 리베이션이다. 선정 기업에는 사업 자금과 전문가 멘토링,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판로 구축 등이 지원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유니클로가 이 가격이라고?"…인상 예고했다가 소비자들 '발칵'
이 대표는 "5기는 재생원료 생산에서 더 나아가 제품화와 시장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순환경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선정 기업들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