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자발적 후원으로 취약계층·복지시설 지원
경기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30일부터 내년 2월 6일까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모금 운동을 진행한다.
2006년 시작돼 매년 이어온 의정부시의 대표 나눔 행사다. 설 명절 전 100일 동안 시민과 기관·단체의 자발적인 후원을 받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
현금뿐 아니라 쌀과 라면, 김치, 연탄 등 현물도 기부할 수 있다. 모인 성금과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사회복지시설·단체에 전달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이나 기관·단체는 시청 복지정책과, 의정부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권역동 복지지원과,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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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시장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오랜 시간 이어져 온 뜻깊은 나눔 행사"라며 "매년 많은 시민과 기관·단체가 함께해 이웃을 위한 마음을 나누고 있는 만큼 올해도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정부=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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