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과 협력… 광고영상 제작비 전액 지원

청소년 온라인 도박 문제가 사회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파라다이스가 예방 광고영상 제작을 지원하며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에 나섰다.


파라다이스는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과 협력해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광고영상 '난, 노는 판이 달라!'의 제작비 전액을 후원했다고 전했다.

영상은 지난해 9월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협력 사업으로, 이달 말부터 방송과 온라인 매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광고는 청소년들이 온라인 도박에서 벗어나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더 넓은 세상을 선택하도록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를 통해 도박문제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파라다이스는 지난해 9월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청소년 도박 예방 콘텐츠 공동 개발과 외국인 맞춤형 상담 서비스 확대 등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 5월에는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제3회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주간 기념행사'를 후원하고 임직원들이 현장에 참여하는 등 관련 공익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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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사업자로서 책임 있는 운영을 위한 제도도 추진하고 있다. 도박중독예방센터 운영과 게임시간 자가설정 제도 시행, 도박중독 예측 시스템 개발 등을 통해 책임도박 실천 기반을 확대해 왔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은 미래 세대 보호를 위해 우리 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예방 활동을 확대하고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난, 노는 판이 달라!”… 파라다이스, 청소년 도박 예방 캠페인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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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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