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2조7442억…전년比 14.5%↓
3분기 신규 수주 3조9584억원
서울 도시 정비사업으로 반등 노려

GS건설 GS건설 close 증권정보 006360 KOSPI 현재가 27,300 전일대비 2,100 등락률 -7.14% 거래량 229,530 전일가 29,400 2026.10.30 09:50 기준 관련기사 GS건설, 호주 에너지 사업 확대…현지 전력망 운영사와 협력 GS건설, '자이 목동라운지' 열고 1만가구 수주전 돌입 [단독]국가 전력망 '직류' 첫 도입…한전, 282억 투입[AI전력난, 직류로 해결]① 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5.7% 감소한 95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2조74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5% 감소했다.


서울 종로구 GS건설 본사 전경. GS건설

서울 종로구 GS건설 본사 전경. 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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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본부별 매출은 건축·주택사업본부 1조4997억원, 인프라사업본부 3437억원, 플랜트사업본부 4570억원을 기록했다.

플랜트사업본부 매출은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가 본격 진행되면서 전년동기 대비 34.6% 증가했다. 반면 부동산 시장 침체의 여파로 지난해까지 주택공급 물량이 줄어들며 건축·주택사업본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7% 감소했다.


3분기 신규 수주는 3조9584억원이다. 건축·주택사업본부에서 용산문배동주상복합(5717억원)과 남양주왕숙2 A8, 12BL 민간참여사업(2173억원) 등을 수주했고, 인프라사업본부에서 제2경춘국도(남양주-춘천) 도로건설공사(제3공구)(1042억원)와 폴란드 모듈러 전문 자회사 단우드가 1962억원 등의 신규 수주를 기록했다.

아울러 GS건설은 성수1지구 재개발사업(2조1540억원), 송파한양2차 재건축사업(6856억원), 서초진흥 재건축사업(6793억원)을 포함해 3분기까지 약 5조5000억원 규모의 도시정비사업장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최근에는 목동12단지 재건축사업(1조7887억원)과 1조원이 넘는 규모의 여의도 은하·삼익아파트 재건축사업 등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는 등 서울 주요 지역의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의 시공권을 다수 확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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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관계자는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경쟁 우위 사업에 대한 전략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미래를 위한 성장 기반을 탄탄히 다지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성아 기자 hea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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