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자산운용의 월배당 커버드콜 상품인 ' PLUS 200커버드콜액티브 PLUS 200커버드콜액티브 close 증권정보 0210E0 KOSPI 현재가 5,765 전일대비 315 등락률 -5.18% 거래량 83,566 전일가 6,080 2026.10.30 09:47 기준 관련기사 커버드콜ETF인데 '액티브'라고?…상품 줄줄이 나오는 이유 'PLUS 200커버드콜액티브' ETF, 9월 분배금 주당 152원 한화운용, PLUS 200커버드콜액티브 8월 분배금 147원 지급 ' 상장지수펀드(ETF)가 포트폴리오 배당회피 전략을 바탕으로 4개월 연속 분배금 전액 비과세를 달성했다.

한화운용, 'PLUS 200커버드콜액티브' 4개월 연속 분배금 비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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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한화자산운용은 PLUS 200커버드콜액티브 ETF의 10월 분배금으로 주당 114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분배락 전일인 28일 종가 기준 월 분배율은 1.86%다. 특히 주당 과세표준액이 0원으로 산정되면서 투자자들은 세금 차감 없이 4개월 연속 분배금 전액을 비과세로 수령하게 됐다. 주당 과세표준액은 주식이나 ETF 등에서 배당금(분배금)을 지급할 때 세금을 부과하는 기준이 되는 1주당 금액을 의미한다.

전액 비과세 분배금의 핵심 배경으로는 포트폴리오 내 '배당회피(Dividend Avoidance)' 전략이 꼽힌다. 배당회피 전략은 주식의 배당금을 직접 수령해 과세 재원을 만드는 대신, 배당락 직전 매매 차익 실현 등을 통해 비과세 자본이득을 추구하는 운용 기법이다.


실제로 PLUS 200커버드콜액티브 ETF는 9월 말 삼성전자, 한국카본, 현대백화점, 10월에는 미스토홀딩스, 영원무역홀딩스, KT에 대해 배당 회피 전략을 실행했다. 그 결과가 이번 10월 분배금에 반영됐다.

PLUS 200커버드콜액티브 ETF는 코스피200 편입종목에 투자하면서 콜옵션 매도 전략을 활용해 월 현금흐름을 추구하는 '월배당' 커버드콜 ETF다. 액티브 전략을 통해 시장 국면에 따라 옵션 매도 비중·행사가·만기 등을 동적으로 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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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섭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비과세 분배금은 금융소득이 2000만원을 넘어 종합소득에 합산되거나 높아진 소득으로 인해 건강보험료가 증가하는 것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PLUS 200커버드콜액티브' ETF의 분배금이 과세되지 않았다는 것은 배당회피 전략이 제대로 작동한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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