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피스스튜디오의 마르디 메크르디가 일본 현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30일 피스피스스튜디오에 따르면 마르디 메크르디는 지난 8일 일본 도쿄 다이칸야마와 오사카 매장에서 유니섹스 라인을 선보였다. 출시 첫 주인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두 매장의 매출은 각각 전주 대비 4배 이상으로 증가했으며, 오사카 매장은 5배를 웃도는 매출을 달성했다. 신규 라인 출시 당시 매장 앞에 대기 행렬이 형성되기도 했다.
이번 유니섹스 라인은 마르디 메크르디의 시그니처 플라워 그래픽과 디자인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성별에 관계없이 착용할 수 있도록 제품 구성과 실루엣을 확장했다. 기존 우먼 라인의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실루엣과 제품 구성을 다양화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일본 주요 매장에서 확인된 초기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현지 시장에 적합한 제품 구성과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오는 11월 블랙프라이데이를 비롯한 연말 쇼핑 시즌에도 신규 유니섹스 라인을 중심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제품군 다변화를 통한 중장기 판매 기반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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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화목·서승완 피스피스스튜디오 대표이사는 "일본 유니섹스 라인 출시 이후 주요 매장의 매출 증가와 중국 광군제 사전 판촉 성과를 통해 해외 시장에서 신규 제품군에 대한 소비자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마르디 메크르디의 브랜드 경쟁력을 기반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현지 시장별 유통·마케팅 전략을 강화해 해외 사업의 성장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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