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관 제조 신화 쓴 74학번 동문, 대학 발전 지원

국립부경대학교(배상훈 총장) 기계공학과 74학번 김학철 대경벤드 대표가 개교 80주년을 맞은 모교에 발전기금 5000만원을 쾌척했다.


김 대표는 국립부경대 기계공학과 74학번 출신이다. 1990년 대경금속을 시작으로 회사를 키워 산업용 배관 분야의 강소기업으로 일궜다.

김학철 대표이사(왼쪽)와 배상훈 총장. 국립부경대 제공

김학철 대표이사(왼쪽)와 배상훈 총장. 국립부경대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경남 양산에 생산 거점을 둔 대경벤드는 지역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왔다. 김 대표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역 우수 중소기업인 선정과 함께 올해 '자랑스러운 부경인상'을 받았다.

김 대표는 "지역에 뿌리를 둔 기업으로서 지역의 인재를 키우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역할을 크게 체감하고 있다"며 "기업인이자 동문으로서 80주년을 맞은 모교가 부산은 물론 국가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경대는 이번 기부금을 연구중심대학 도약과 AX(인공지능 전환) 혁신,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투입한다.

AD

김 대표는 "지역에 뿌리를 둔 기업으로서 지역의 인재를 키우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역할을 크게 체감하고 있다. 기업인이자 동문으로서 80주년을 맞은 모교가 부산은 물론 국가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