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상공회의소가 회계 시기성으로 맞지 않다고 차기 회장 선거와 임원선거를 연기하려고 한 것이 결국 무산됐다.


이는 창원상의가 대한상공회의소에 문의한 결과 기존대로 선거를 치르는 것이 맞는다는 회신 결과를 받았기 때문이다.

말 많던 창원상의 회장 연기 … 기존 방식대로 12월 선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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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창원상의는 다른 지역 상공회의소 및 대한상의와 회기 시점을 맞추고 당해 연도 예산 집행과 이듬해 2월 말 결산을 원활하게 마무리한다는 전제하에 회기를 12월에서 3월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해왔다.

그러나 이 같은 소식이 회원들에게 알려지자 기존대로 해야 한다는 묵시적 반발이 상당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창원상공회의소는 올해 안에 차기 회장과 의원을 선출하고 차기 회장의 임기는 오는 12월 20일부터 이뤄질 전망이다.

한편 창원상의는 현행 규정에 맞춰 차기 지도부 선출 절차를 오는 11월 12일 의원 총회에서 선거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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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상의가 대한상의와 타 상공회의소와 회기 시점을 맞추기 위해 선거 일정을 연기하더라도 회원사들의 의향도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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