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패스가 '2026 JB포럼'에서 국내외 기업들과 사업 협업 방안을 모색했다.


한패스, '2026 JB포럼' 참가…사업 협업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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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한패스에 따르면 이 포럼은 JB금융그룹이 디지털 금융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한 자리다. 행사에는 한패스를 비롯해 핀다, 웹케시그룹, 인피나, 오케이쎄, 엔코위더스 등 JB금융그룹의 국내외 파트너사들이 참석해 교류를 나눴다.

한패스는 이번 포럼에서 국내 기업뿐 아니라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해외 파트너 기업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했다. 특히 국경 간 핀테크 생태계 안에서 각사의 핵심 서비스를 공유하고 국경 간 결제(크로스보더 결제) 및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협업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한패스는 호주, 일본, 필리핀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한편 크로스보더 결제 시장 공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포럼 참석도 이러한 해외 사업 확장의 연장선으로 JB금융그룹과의 사업 협력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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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패스 관계자는 "JB금융그룹의 투자 기업들과 구체적인 사업 시너지 기회를 발견한 만큼 앞으로도 JB금융그룹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금융 서비스를 선보이고 글로벌 핀테크 시장에서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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