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LIV 골프 떠나 유럽 복귀 발표
"PGA 투어 컴백 가능성도 열어 두겠다"

LIV 골프 멤버였던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DP월드투어로 돌아온다.

세르히오 가르시아가 다음 시즌부터 유럽 무대로 복귀한다. AP연합뉴스

세르히오 가르시아가 다음 시즌부터 유럽 무대로 복귀한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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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는 30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다음 시즌에는 DP월드투어에서 뛸 예정"이라면서 "이 투어는 내 선수 생활 초기부터 큰 부분을 차지해 왔다. 다시 이곳을 집이라고 부를 수 있게 돼 자랑스럽다"라고 적었다. 그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복귀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라는 글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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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는 2017년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에서 정상에 올랐다. PGA 투어 11승, DP월드투어 16승 등 프로 무대에서 통산 38승을 쌓았다. 2022년 LIV 골프로 이적했고, LIV 골프에서는 통산 2승을 올렸다. 그는 LIV 골프가 재정 문제로 어려움을 겪자 재계약을 포기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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