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해양경찰서가 창원해경 제1호 명예경찰로 2년 임기를 마친 가수 장예주를 명예해양경찰로 다시 세웠다.


창원해경은 그간 명예창원해경으로 해양안전문화 확산과 해양경찰 홍보 활동에 이바지해 온 가수 장예주의 재위촉식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김언호 경남 창원해경서장(왼쪽)과 가수 장예주가 명예해양경찰관 재위촉식에서 위촉장과 감사패 등을 함께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창원해양경찰서]

김언호 경남 창원해경서장(왼쪽)과 가수 장예주가 명예해양경찰관 재위촉식에서 위촉장과 감사패 등을 함께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창원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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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예주는 2001년 창원에서 태어나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한 창원 토박이 트로트 가수로, 2024년 10월 창원해경 1호 명예해경 경장에 위촉됐다.


지난 2년간 해양 안전 콘텐츠 제작, 국민참여형 캠페인 등에 참여해 해양안전문화 확산과 해양경찰 홍보에 힘을 보탰고, 특히 구명조끼 착용 활성화, 연안 사고 예방, 수상레저 안전수칙 준수 등 국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활동에 나섰다.

올해 6월에는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 경장에서 경사로 승진됐다.


창원해경은 이날 재위촉식에서 장예주에게 지난 활동에 대한 감사를 전하며 재위촉장을 전달했다.


장예주는 이번 재위촉으로 앞으로 2년간 명예해양경찰로 임기를 이어가게 된다.


창원해양경찰서 관계자들과 가수 장예주가 명예해양경찰관 재위촉식에서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창원해양경찰서]

창원해양경찰서 관계자들과 가수 장예주가 명예해양경찰관 재위촉식에서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창원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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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주는 "지난 2년에 이어 고향 창원의 바다를 지키는 창원해양경찰서의 명예해양경찰관으로 다시 활동할 수 있어 매우 영광스럽고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책임감을 갖고 바다를 찾는 국민에게 해양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언호 창원해경서장은 "지난 2년 동안 해양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아낌없이 봉사해 준 장예주 씨에게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명예해경으로서 친근하고 실효성 있는 해양안전 캠페인을 함께하며, 안전한 바다 만들기에 큰 힘이 돼 주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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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경은 명예해경 장예주와 함께 가을, 겨울철 해양 사고 예방을 위해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해양 안전수칙 준수 등 국민 참여형 해양 안전 홍보를 계속 추진할 방침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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