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사업장 18곳 현장 점검
유재혁 의원, 자라섬 축제·지역상권 연계 제안
경기 가평군의회(의장 김종성)는 29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열흘간 진행한 제341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군의회는 이날 '가평군의회 서류제출 요구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규칙안 15건과 '군립 가평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 등 동의안 9건을 원안 가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한 2027년도 세출예산 출연계획안 등 예산 관련 안건 9건도 원안대로 의결했다.
앞서 군의회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주요 현안 사업장 18곳을 현장 점검했다. 의원들은 사업 추진 상황과 문제점을 살피고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본회의 안건 상정에 앞서 유재혁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자라섬 꽃 페스타와 지역경제를 연계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주요 내용은 축제의 질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입장료 현실화, 군민 무료 입장객에 대한 상품권 지급, 축제장과 지역상권 간 연계 강화 등이다.
유 의원은 "지역상권을 비롯한 가평군민 모두가 공감하고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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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회기에서 제10대 전반기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의회 스스로 엄정한 자정과 쇄신의 틀을 마련했다"며 "의원 모두가 높은 윤리의식과 무거운 책임감으로 군민의 눈높이에 부응하는 청렴하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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