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이스터섬 인근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


서울 동작구 기상청 모니터에 계기진도 등 지진 정보가 표시되어 있다. 연합뉴스

서울 동작구 기상청 모니터에 계기진도 등 지진 정보가 표시되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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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4시49분(한국시간) 칠레 이스터섬 남동쪽 해역에서 이같은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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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앙은 남위 36.41도, 서경 98.05도로 칠레 본토 발디비아에서 서북서쪽으로 2184km 떨어져 있다. 지진 발생 깊이는 10km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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