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커머셜, 3분기 누적 순익 1608억원…6.2%↓

현대카드는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한 2758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 여의도 현대카드·현대커머셜 본사. 현대카드·현대커머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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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취급액은 2.7% 증가한 146조4085억원으로 집계됐다. 신용판매(일시불+할부)가 136조3004억원, 금융상품(현금서비스·카드론)이 10조1081억원이었다.

회원 수는 1287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늘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독자 브랜드 알파벳카드 출시와 프리미엄 카드 확대, 파트너사와의 전략적 협업에 기반한 'PLCC(상업자표시신용카드) 2.0' 전략을 통해 본업 경쟁력을 지속 강화했다"고 말했다.

이어 "인공지능(AI)·데이터 사이언스 소프트웨어 'UNIVERSE(유니버스)' 수출과 신사업으로 추진하는 투자금융의 안정적인 사업 안착을 통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1개월 이상 연체율(일반)은 0.75%로 전년 동기(0.79%) 대비 0.04%포인트 하락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카드사 중 유일하게 이익이 4년 연속 증가했다"며 "상품 경쟁력 강화와 기술 전환,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성장을 견인했고, 건전성 중심 경영을 통해 업계 최저 수준으로 연체율을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커머셜은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16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 감소했다.


총자산은 11조19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했다.


기업금융 자산은 3조2531억원으로 9.3%, 투자금융 자산은 2조7245억원으로 38.0%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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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체율은 1.00%로 전년 동기(0.79%) 대비 0.21%포인트 상승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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