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인재원, 판교서 개최

게임인재원 '인공지능(AI) 해커톤' 포스터/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인재원 '인공지능(AI) 해커톤' 포스터/한국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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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인재원은 다음 달 5일부터 이틀간 1·2캠퍼스와 나인트리 바이 파르나스 서울 판교에서 '인공지능(AI) 해커톤' 본선을 진행한다.


해커톤은 제한된 시간 안에 팀을 이뤄 아이디어를 결과물로 만들어내는 경진대회다. 이번 주제는 '게임 안에, 모두를 담다'다. 대학생 일흔 명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담아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 제작에 도전한다. 참가자에게는 개발에 집중하도록 인당 15만원의 AI 사용 지원금이 지급된다.

게임인재원은 발표와 시연을 바탕으로 대상 한 팀, 최우수상 한 팀, 우수상 세 팀을 선정한다. 부상과 함께 내년 신입생 모집 서류평가 면제 혜택을 준다. 관계자는 "예비 게임 개발자에게 AI 활용 경험을 제공해 관련 역량을 갖춘 인재를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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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인재원은 올해 AI 기반 게임 개발을 필수 역량으로 정하고 교육과정을 AI 중심으로 개편한 바 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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