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왕후시장 공모 최종 선정
화재안전시설 보수·노후 배수시설 개선… 2027년 완료 목표

경남 합천군은 경상남도가 추진하는 '2027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공모에 합천 왕후 시장이 최종 선정돼 도비 1억 1900만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은 화재공제 가입률이 전체 영업점포의 50% 이상인 전통시장과 상점가 등을 대상으로 공동 이용 시설과 안전시설의 설치 및 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진 제공=합천군] 경남도의 ‘2027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공모에 선정된 합천왕후시장 전경. 합천군은 총 1억 9900만원을 투입해 화재안전시설과 노후 배수시설을 정비할 계획이다.

[사진 제공=합천군] 경남도의 ‘2027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공모에 선정된 합천왕후시장 전경. 합천군은 총 1억 9900만원을 투입해 화재안전시설과 노후 배수시설을 정비할 계획이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합천 왕후 시장은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경남도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는 도비 1억 1900만원과 군비 8000만원 등 총 1억 99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합천군은 2027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시장 내 화재 안전시설과 노후 배수시설을 정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화재 발생 시 시장 아케이드를 개폐할 수 있는 개폐장치 보수와 자동화재탐지설비 정비, 노후 배수시설 보강 등이다.


군은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화재 발생 시 대응 기능을 보완하고, 우천 시 배수 문제로 발생하는 시장 이용 불편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노후 기반시설 정비가 상인들의 영업환경 개선과 시장 방문객의 이용 편의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합천 왕후 시장의 화재 안전시설과 노후 배수시설을 개선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시설 정비와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2027년 관련 사업을 추진해 연내 시설 정비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AD

합천 왕후 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은 화재 안전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배수시설 개선 효과를 사업 완료 후에도 지속해서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