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지난 12일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지 17일 만인 29일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


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무더기 발사한 20일 서울역에 관련 뉴스가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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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군은 발사체의 종류와 제원, 비행거리 등을 분석 중이다. 탄도미사일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북한은 지난 12일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했다. 당시 포착된 미사일 중 일부는 900㎞ 이상 비행했다. 북한은 이후 매체를 통해 전술탄도미사일을 시험발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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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일본 방위성도 이날 북한이 탄도미사일로 보이는 물체를 발사했고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 밖에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이한나 기자 im21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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