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금액 8% 지원…예산 소진 땐 조기 마감
11월 15일까지 착한가격업소 결제 시 최대 10% 환급
경기 안성시가 연말 소비를 촉진하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11월 한 달간 안성사랑카드 혜택을 확대한다.
시는 11월부터 안성사랑카드의 1인당 충전 한도를 기존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늘린다. 충전금액의 8%를 지원해 1인당 최대 16만원의 충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지원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결제금액 일부를 돌려주는 캐시백도 제공한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인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안성사랑카드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결제액의 5%를 즉시 환급한다. 1인당 환급 한도는 5만원이다.
착한가격업소 이용에 따른 환급 혜택도 이어진다. 지난 9월 21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안성사랑카드로 결제하면 결제액의 5%를 1인당 월 최대 5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두 환급 혜택은 중복 적용된다. 이에 따라 축제 기간 착한가격업소에서 결제하면 각 혜택의 한도 내에서 결제액의 최대 10%를 환급받는다.
안성시 착한가격업소 현황은 시청 누리집의 '분야별정보→기업/경제→물가정보→착한가격업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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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관계자는 "물가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안성사랑카드 이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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