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운수 87개 노선 135대 파업 참여 예상
4305번 이용객 대체 노선 확인해야

경기 안성시가 오는 30일 예고된 경기도 시내버스 노동조합 총파업에 대비해 전세버스와 관용차 등을 투입하는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했다.

안성시, 시내버스 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 마련. 안성시 제공

안성시, 시내버스 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 마련. 안성시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파업이 현실화하면 30일 첫차부터 백성운수 87개 노선, 135대의 운행이 중단될 것으로 예상된다. 광역버스 4305번도 포함된다. 다만 협상이 타결되면 정상 운행한다.


시는 관용차 8~9대와 전세버스 11대, 안녕버스 7대, 똑버스 7대, 택시 403대 등을 활용해 시민 이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안성터미널~공도터미널~평택터미널 구간에는 관용버스와 전세버스를 투입한다. 안성터미널~일죽터미널, 공도읍~원곡면·양성면 구간에도 비상수송노선을 운영한다. 보개·고삼·금광·미양·서운 등 면 지역과 구터미널·안성터미널을 잇는 노선도 마련한다.


8200~8204번과 4401·4402번, 남부권·동부권 똑버스, 천안 방면 201번은 정상 운행한다. 운행 중단이 예상되는 4305번 이용객은 4401·4402번을 이용한 뒤 환승해야 한다.

AD

시는 출퇴근·통학에 앞서 버스 운행 여부를 확인하고, 파업 기간에는 자가용 함께 타기와 택시 등 대체 교통수단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비상노선과 시간표는 시청 홈페이지와 시정 알림 채널을 통해 안내한다.


안성=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