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1층~지상 3층 185평 매장, 5번째 매장
음료 만들어 파는 '배러바', 저당 간식 '스위츠 아이브러리'

CJ올리브영은 서울 성수동에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 성수점'을 30일 연다. 지난 1월 서울 광화문에 첫 매장을 선보인 이후 다섯 번째 점포다.


성수점은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4개 층, 영업면적 약 612㎡(185평)로 올리브베러 매장 중 가장 크다. 유행에 민감한 젊은 층과 외국인 관광객이 모이는 성수 상권에서 건강관리 상품을 직접 맛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올리브베러 성수점. CJ올리브영 제공.

올리브베러 성수점. CJ올리브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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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베러 성수'는 고객이 처음 접하는 웰니스 상품을 직접 맛보고 탐색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1층에는 음료를 만들어 판매하는 '베러바'를 처음 도입했다. 맛과 먹는 방법이 낯설 수 있는 건강관리 식품을 음료로 경험하도록 한 공간이다. '고운쌀 스무디' 등 단백질 셰이크 4종과 '레몬진저 허니티' 등 차 4종을 선보인다.


저당·제로·비건 간식을 모은 '스위츠 라이브러리'도 마련했다. 입욕제와 바디케어 상품을 소개하는 공간은 사우나를 주제로 꾸몄다. 건강관리를 특별한 활동보다 일상에서 즐기고 이어갈 수 있는 습관으로 제안하겠다는 취지다.

이너뷰티와 고기능성 스킨케어, 미용기기를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매장 동선도 구성했다. 수면·탄력·수분 등을 주제로 한 이너뷰티 매대에서 관련 화장품과 기기로 이어지는 방식이다. 부위와 소재별 괄사를 모은 공간, 가루형 치약 등 이색 구강관리 용품을 소개하는 공간도 선보인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올리브베러 성수점은 올리브베러가 그동안 축적해 온 소싱과 큐레이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이 일상에서 건강한 루틴을 직접 만들고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유망 중소 웰니스 브랜드를 발굴하고 K웰니스 산업 생태계를 확장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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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리브베러는 올리브베러 성수점 오픈을 맞아 SMCC(서울모닝커피클럽), 서울시와 협력해 다음달 7일 'SMCC 모닝 레이브 with 올리브베러' 행사를 개최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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