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8위 유지, 브랜드평판지수도 올라

졸업생 취업사례·교육성과, 수험생 소통

입시철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의 '브랜드 가치'가 치솟고 있다.


수시모집이 본격화된 10월, 전문대학 브랜드 관련 빅데이터가 한달 새 31.68% 늘었다. 동의과학대는 이 같은 입시 경쟁 속에서 전국 브랜드평판 18위를 지키며 부산·울산·경남 전문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9월 21일부터 10월 21일까지 수집한 전문대학 브랜드 빅데이터 9683만8281건을 분석한 결과다.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 지수를 종합해 산출했으며, 동의과학대의 브랜드평판지수는 전월보다 30% 이상 상승했다.


대학은 취업 성과와 교육 정보를 알리는 데 소통 역량을 집중해 왔다. SK하이닉스와 포스코 등 대기업에 취업한 졸업생 사례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소개하고, 취업률과 장학제도 등 수험생과 학부모가 관심을 두는 정보를 전달했다.

다만 브랜드평판은 온라인에서 수집한 여러 지표를 종합한 결과다. 순위와 지수 상승만으로 특정 홍보 활동이 직접적인 원인이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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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주 동의과학대 입학홍보처장은 "수요자 눈높이에 맞춘 소통과 대학의 취업 역량이 대중에게 알려진 결과로 본다"며 "다양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유익한 입시 정보와 교육 성과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동의과학대는 교육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과 부산형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사업(ANCHOR),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과 직업교육 역량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동의과학대학교.

동의과학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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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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