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임직원·협력사 관계자 대상 CPR 실습 지원
응급 상황 대응 헬스케어 스타트업 위코멧은 28일 삼성전자 DX부문 '국내 EHS 협력사 데이'에서 심폐소생술(CPR)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동심장충격기(AED) 원격 관리와 환자 데이터 연계 시스템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EHS 협력사 데이는 삼성전자가 DX부문 협력회사와 AI·스마트 기술, 환경안전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위코멧은 별도의 강사 지도 없이 스스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훈련이 가능한 자기주도 CPR 솔루션 체험존을 운영했다. 삼성전자 임직원과 협력사 관계자들은 가슴압박부터 AED 전기충격 시행까지 실제 응급 상황과 같은 순서로 장비를 직접 다뤘다.
특히 이날 실습에는 소방청 CPR 경연의 공식 평가용 마네킹인 브레이든 프로(BRAYDEN PRO)가 사용됐다. 브레이든 프로는 가슴압박 시 심장에서 뇌까지 혈액이 전달되는 과정을 표시등으로 보여주고, 압박 깊이·속도·이완 등 8가지 지표를 실시간 분석해 객관적인 CPR 훈련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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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코멧은 이번 행사에서 소개한 훈련·교육, 현장 장비 운용, 사후 관리 통합 솔루션을 기업·기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정훈 위코멧 대표는 "응급 상황에서 생명을 살리는 것은 현장의 대응 역량과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에 달려 있다"며 "체계적인 CPR 교육부터 응급의료 장비 관리, 환자 데이터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으로 사업장의 응급 대응 수준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의 선진 응급 의료화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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