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랠리는 끝나도 철은 영원하다'…현대제철, 70년 도전 역사 영상 공개
WRC와 현대제철 도전·성장 담아
모터스포츠와 철강산업 연결
사람 중심 기업 헤리티지 전달
현대제철 현대제철 close 증권정보 004020 KOSPI 현재가 25,950 전일대비 600 등락률 -2.26% 거래량 67,234 전일가 26,550 2026.10.29 09:46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현대제철, 3분기 영업익 컨센서스 하회 전망…목표가↓" [클릭 e종목]"현대제철, 미국 진출로 기업가치↑ 기대" [클릭 e종목]"현대제철, 업황 좋아지는데 여전히 낮아" 이 '랠리는 끝나도, 철은 영원하다'를 주제로 세계적인 모터스포츠 대회인 월드랠리챔피언십(WRC)의 도전 정신에 착안해 만든 브랜드필름 '레거시 오브 휴먼(Legacy of Human)을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영상은 현대제철이 걸어온 성장의 여정 속에서 임직원들이 쌓아온 경험과 헌신을 조명한 브랜드필름이다. 1953년 대한중공업공사로 출발한 현대제철은 열악한 산업 환경 속에서도 철강 생산의 기반을 다지고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설비 투자를 통해 글로벌 철강기업으로 성장해왔다. 2010년 당진제철소 일관제철소 가동을 시작으로 자동차 강판과 특수강 등 사업 영역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이번 브랜드필름은 WRC 드라이버와 현대제철 임직원들의 인터뷰를 통해 역사적 성과 이면에 자리한 임직원들의 노력을 조명한다. WRC는 포장된 전용 서킷에서 주행하지 않고, 전 세계 실제 도로와 자연환경을 무대로 랠리를 펼치는 대회다. 또한 조수석에 코드라이버가 함께 탑승해 '목숨을 건 팀워크' 대회라고도 불린다. 이를 통해 많은 시행착오와 도전을 통해 축적된 경험이 기술적 성취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모터스포츠와 철강산업이 공유하는 가치를 강조했다.
이번 영상은 지금의 성과를 만들어낸 사람들의 경험과 기술이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레거시의 가치를 전달한다.
인천·순천·당진제철소 임직원들은 첫 쇳물이 생산되던 순간의 감동부터 오랜 시간 동료들과 함께 쌓아온 경험,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기술과 노하우 등을 인터뷰를 통해 전한다. 또한 WRC의 극한 주행 환경에서 확보한 내구 관련 정보가 자동차 소재 개발에 활용되는 사례를 통해 모터스포츠에서 축적된 경험이 실제 기술 발전으로 연결되는 과정도 소개한다. 철강 제품 하나에도 여러 공정과 구성원들의 전문성이 집약돼 있으며, 오랜 시간 축적된 현장의 경험이 새로운 기술과 품질 경쟁력의 기반이 된다는 점을 소개하기 위해서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대제철만의 역사와 기술, 사람의 이야기를 다양한 콘텐츠로 전달하며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브랜드필름은 현대제철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음 달 중 브랜드필름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도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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