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시도교육청 평가 6년 연속 전체 지표 통과
교육부 평가 4개 영역·17개 지표 모두 기준 달성
부산시교육청이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6년 연속 모든 지표의 기준을 충족하며 교육정책 추진 성과를 이어갔다.
부산교육청은 교육부가 28일 발표한 '2026년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전체 17개 지표의 평가 기준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2021년부터 6년 연속 전체 지표 통과 기록을 이어갔다.
교육부의 시도교육청 평가는 국가 교육정책에 대한 교육청의 책무성을 높이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해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시행된다.
올해 평가는 ▲AI 미래인재 양성 ▲국가책임 공교육 강화 ▲학생 맞춤형 교육·돌봄 지원 ▲학교 공동체 회복 등 4개 영역, 17개 지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평가체계 개편에 따라 기존 정량평가 등급이 폐지됐다. 부산시교육청은 사교육비 경감 추진 노력과 성과, 고교학점제 안착 지원, 학생 마음건강 지원,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학교폭력 근절 노력 등 주요 지표를 포함해 전체 평가 기준을 충족했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부산시교육청은 재정 인센티브 2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확보한 재원은 부산교육 발전과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해 활용할 계획이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이번 결과는 부산교육 가족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육정책을 추진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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