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영양과학회 공동 개최
오뚜기 오뚜기 close 증권정보 007310 KOSPI 현재가 306,500 전일대비 1,500 등락률 -0.49% 거래량 1,069 전일가 308,000 2026.10.29 09:37 기준 관련기사 고무줄 환율·가격 눈치보기…바람잘날 없는 식품업계 김치·두부까지 담합?…재계 저승사자 첫 칼끝은 '나란히 가격인상' 오뚜기, 하반기 대졸 신입·외국인 유학생 채용 함태호재단과 한국식품영양과학회가 공동으로 '제35회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시상식'을 열고 올해 수상자로 이영승 단국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교수는 3D 푸드프린팅과 혼합현실(MR) 등 최신 융합 기술을 식품감각과 품질 평가에 도입해 연구 성과를 거뒀다. 특히 ▲대체육 및 식용곤충의 3D 프린팅 소재화 ▲저염·저당 식품 개발을 위한 감각특성 최적화 ▲전통주 및 지역 특산물의 품질평가 표준화 등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연구를 수행해 왔다. 또 최근 10년간 SCI(E)급 논문 43편을 포함해 총 78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국내 특허 15건과 저서 4권 등의 연구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오뚜기함태호재단은 전날 열린 시상식에서 이 교수에게 상패와 부상 3000만 원을 수여했다.
1996년 설립된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은 학술진흥사업과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2009년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을 제정하고, 식품산업 발전과 인류 식생활 향상에 기여한 연구자들을 발굴해 시상해 왔으며 이번 수상자를 포함해 총 35명의 연구자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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