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신상]"이틀 후 깨는 숙면 캪틴큐"… 롯데칠성음료, '고장 난 캪틴큐 타임머신'
'캪틴큐 보물상자' 이은 새 콘셉트
롯데칠성음료가 단종 11년 만에 재출시한 '캪틴큐' 한정판 패키지가 완판된 가운데, 새로운 콘셉트의 캪틴큐 후속 패키지를 한정수량 선보인다.
롯데칠성음료는 캪틴큐의 새로운 콘셉트인 '고장 난 캪틴큐 타임머신'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과거 '캪틴큐를 마시면 다다음날 깨어나 숙취가 없다'는 온라인상의 유머코드를 활용해 숙면을 주제로 기획됐다. 이번 패키지는 제품 2병과 수면안대, '숙면 중' 문고리 카드로 구성됐으며, 소비자들이 캪틴큐를 통해 색다른 재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달 중순 캪틴큐 재출시를 기념해 '캪틴큐 보물상자' 기획 패키지 1만2000세트를 한정수량 출시했다. 패키지는 제품 2병, 스테인리스 전용잔, 기념 주화로 구성됐으며 캪틴큐 출시 연도를 기념한 1980세트에는 1.5돈 상당의 순은주화가 동봉됐다. 편의점, 대형마트 및 하나로마트 등의 입점 수량 1만 2000세트는 공장 출고 기준 하루 만에 전량 소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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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패키지는 캪틴큐 보물상자 패키지보다 2배 이상 많은 총 3만 세트를 준비했다. 고장 난 캪틴큐 타임머신 패키지는 일반 슈퍼마켓부터 판매를 시작해 롯데마트, 롯데슈퍼 및 농협 등 판매처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허경준 기자 kj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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