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쌀막걸리로 만든 츄잉캔디
국순당이 크라운제과와 협력해 '국순당 쌀막걸리'를 활용한 발효 쌀 츄잉캔디를 선보인다.
국순당은 크라운제과와 함께 개발한 '국순당 막쮸'를 출시하고 막걸리 시장 외연 확장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국순당의 발효 기술과 크라운제과의 캔디 제조 노하우가 결합해 막걸리 고유의 부드러운 곡물 풍미와 말랑하고 쫀득한 식감의 츄잉캔디를 구현했다. 국순당 막쮸는 대형마트와 이커머스 및 국순당이 운영하는 박봉담과 주향로에서 판매되며 향후 판매 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다.
국순당 막쮸는 100% 국내산 쌀과 국순당이 직접 키운 누룩 및 효모로 세 번의 발효를 거쳐 빚은 국순당 쌀막걸리를 원재료로 사용해 쌀의 부드러운 풍미를 츄잉캔디에 담았다. 제조 과정에서 알코올은 휘발돼 잔존 알코올은 없다.
제품 디자인은 국순당 쌀막걸리 고유의 서체와 투톤 컬러 등 콘셉트를 인용해 국순당 쌀막걸리로 제조된 제품이라는 사실을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전면에는 크라운과 국순당 로고를 배치해 양사의 협업 제품임을 강조했다. 제품명은 국순당 막걸리의 '막'자와 츄잉캔디를 의미하는 '쮸'자를 합성해 재미 요소를 더했다.
국순당은 타업종과 협업을 통해 MZ 대상으로 막걸리 신규 소비층 유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2021년 크라운제과와 손잡고 '국순당 쌀 죠리퐁당'을 한정상품으로 출시했다. 2022년에는 던킨과 '우리 쌀막걸리 도넛' 출시에 협력했다.
올해는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구테로이테'와 협업해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 빙수' 등 3가지 K-디저트를 선보였다. 이 외에도 이랜드 킴스클럽의 간편식 브랜드 오프라이스(O'Price)와 협업해 국순당 백세주마을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오프라이스 국순당 백세주마을 오징어김치전'과 '오프라이스 국순당 백세주마을 해물 땡초부추전'을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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