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자원 솔루션 기업 에코에스씨티에 동반혁신상 수여
삼표그룹이 3년 연속 소셜벤처 기업 시상식에 후원사로 참여해 수상 기업에 사업 개발비를 지원한다.
삼표그룹이 지난 23일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열린 ‘제10회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 시상식에 참여해 소셜벤처 기업에 삼표 동반혁신상을 수여했다. 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 상무(왼쪽에서 세번째)와 유보화 성동구청장(왼쪽에서 네번째)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표그룹
삼표그룹은 지난 23일 서울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열린 '제10회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 시상식에서 소셜벤처기업 에코에스씨티에 '삼표 동반혁신상'을 수여하고 사업개발비를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는 혁신 비즈니스 모델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소셜벤처를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창업 7년 이내 전국 소셜벤처 중 창의적인 사업모델을 제시한 기업을 선정해 사업개발비를 지원한다. 삼표, KT&G, 무신사 등이 후원사로 참여했다.
삼표그룹은 2024년부터 후원사로 참여해 3년째 소셜벤처기업 성장을 지원해왔다. 이번 수상기업인 에코에스씨티는 폐자원 자원화 솔루션 기업으로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고품질 원료화 기술을 높이 평가받았다. 삼표그룹은 사업개발비 500만원을 지원해 에코에스씨티의 기술 발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소셜벤처 기업의 성장에 올해도 뜻을 함께해준 삼표그룹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회문제 해결을 이끄는 소셜벤처 기업들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 상무는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에 3년째 함께하며 사회문제 해결에 도전하는 기업들을 만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는 소셜벤처 기업의 성장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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