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태양광 기업 에스에너지 에스에너지 close 증권정보 095910 KOSDAQ 현재가 5,29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583 2026.10.29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클릭 e종목]"에스에너지, 태양광 수주 확대…日 AIDC 전력시장 진출 수혜" 에스에너지, 올해 EPC 수주 300억 돌파…공공·해외 사업 확대 에스에너지, 넥센타이어 창녕공장 태양광 '리파워링'…BC 모듈로 설비용량 62.8% 확대 가 해상태양광과 컬러 태양광, 태양광·열 복합모듈(PVT) 등 차세대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설립 이후 25년간 축적한 태양광 기술력을 바탕으로 건축물과의 융합은 물론 극한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는 고부가가치 모듈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에스에너지는 최근 냉난방 설비 전문기업 장한기술과 태양광·열 복합모듈(PVT) 공동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PVT는 태양광 패널에서 전기를 생산하는 동시에 패널 뒷면에서 발생하는 열을 회수해 급탕과 난방 등에 활용하는 기술이다.
장한기술은 에스에너지 모듈을 적용한 PVT 제품을 개발해 2027년 하반기 KS 인증 획득을 추진할 예정이다. 양사는 향후 제로에너지빌딩과 스마트팜 분야의 국책과제도 공동 기획한다는 계획이다.
건축물 외관을 고려한 컬러 태양광 기술 개발도 진행 중이다. 에스에너지는 소재 전문기업 에스제이신소재와 컬러 태양광 모듈 공동 개발에 나섰다. 에스제이신소재의 저반사 무광 무기질 코팅 기술과 에스에너지의 고효율 태양광 모듈 양산 역량을 결합해 건축물의 미관과 발전 성능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의무화 확대에 따라 공공건축물과 아파트 등 건축물 일체형 태양광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에스제이신소재는 해상태양광 국책과제에도 참여기관으로 함께하고 있다.
에스에너지가 가장 공을 들이는 분야는 해상태양광이다. 에스에너지는 총 129억원 규모의 국책과제인 '해상환경 고내구성 태양광 모듈 개발 및 실증'의 주관기관으로 산·학·연 11개 기관과 공동 개발에 착수했다.
이번 과제는 염분과 강풍, 파도 등 가혹한 해상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고내구성 태양광 모듈을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 발전효율 24.3%급과 30년 이상의 수명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국농어촌공사와 소규모 선행 실증을 진행한 뒤 새만금 내수면에서 단계별 실증을 거쳐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다.
에스에너지는 이 같은 기술 개발을 통해 기존 태양광 발전사업 중심의 사업 영역을 고부가가치 기술 시장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해상 모듈 실증 등 주요 국책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동시에 협력사와 공동 개발하는 차세대 기술을 제로에너지건축물과 해외 시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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