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창판종합지수 15.74%로 최대 비중
시총 3조100억위안…본토 상장사 중 최고

중국 반도체업체 창신메모리(CXMT)가 상장 3개월 만에 상하이종합주가지수에 편입됐다.


중국중앙(CC)TV는 28일(현지시간) 중국증권지수유한공사 자료를 인용해 CXMT가 상하이종합지수에 새로 편입됐다고 보도했다. 전날 기준 CXMT의 지수 내 비중은 4.67%로 농업은행(3.83%)과 공상은행(3.77%)을 제치고 가장 높았다.

CXMT는 과학기술주 전용 시장인 과창판(커촹반) 종합지수에도 포함됐다. 지수 내 비중은 15.74%로, 캠브리콘(5.05%)을 앞섰다.


CXMT 이미지. 로이터/연합뉴스 제공

CXMT 이미지. 로이터/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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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증시나 과창판에서 상장 뒤 일평균 시가총액이 상위 10위 안에 들면 3개월 뒤 두 지수에 편입될 수 있다. 일반 종목의 지수 편입 시점인 상장 1년 후보다 빠른 기준이다.

CXMT는 지난 7월 27일 과창판에 상장했다. 상장 첫날 주가가 400% 이상 오르며 중국 본토 상장사 시가총액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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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가 변동성이 확대됐지만, CXMT 주가는 이날 3.16% 상승했다. 시가총액은 3조100억위안(약 604조원)으로 집계됐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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