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6일 킨텍스… 베트남 국제관·AI 영상 공모전 운영
투자유치 멘토링·기술자문 등 참가기업 성장 지원 강화
경기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오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2026 디지털미디어테크쇼(DMTS)'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인공지능(AI)과 확장현실(XR), 디지털콘텐츠, 미디어테크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전문 전시회다. 올해는 기업 간 교류와 투자유치 등 참가기업의 사업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전시 분야는 AI 솔루션, XR·실감형 콘텐츠, 미디어·영상 기술, 디스플레이·방송장비, 디지털콘텐츠·스마트 솔루션 등이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부터 실감형 미디어, 차세대 디스플레이까지 디지털 기술의 다양한 활용 사례를 살펴볼 수 있다.
해외 기업과의 협력 기회도 마련한다. 베트남 국가혁신센터(NIC) 국제관을 조성해 국내외 기업 간 교류를 지원하고, 'AI 영상 공모전'을 통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역량과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초기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사전 멘토링도 진행한다. 기술자문과 인증 관련 지원을 함께 제공해 참가기업의 기술과 제품이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지도록 도울 계획이다.
행사는 '2026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 박람회'와 공동 개최된다. 디지털미디어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기술을 함께 선보이며 산업 간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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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디지털미디어 산업의 최신 기술과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기업 간 협력과 투자 기회를 적극 확대해 고양시 콘텐츠·미디어 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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